해맑은 영재 어린이집 / 은빛유치원
나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고 나의 한 동작 한 동작에 시선이 따라오는 초롱초롱한 눈빛을 가진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일은 정말 즐겁습니다.
이 흰 도화지 같이 깨끗하고 순수한 아이들이 처음 만난이가 엄마이듯이 처음 접한 중국어가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나의 노력과 열정으로 아이들의 기억 속에 “중국어는 참 재밌어~~”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처음에는 교구 만드는 일이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는데 이제는 나를 기다리고 내 교구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눈빛을 보면서 더 좋은 선생님~ 더 특별하고 재미난 중국어시간을 만들기 위해 한어교육원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어교육원이 있었기에 좀 더 빠르고 쉽게 어린이 중국어 전문 강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등 만들기는 문화체험활동은 한어교육원에서 배운 후 유치원에서 중국문화체험 행사 때 해보았는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 너무 좋아하시고 선생님들과 원장선생님들까지 제 옷을 빌려 입고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기면서 보람을 느끼면서 내가 좋아 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도움도 되는 어린이중국어지도사 ! 열심히 해서
내 아이들에게는 자랑 스런 엄마 ! 내 학생들에게는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