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한자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딱딱한 한자를 어떻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지?
생각만 하다가 강미라 실장님의 교육을 받게 되었어요.
중국어처럼 교구를 통해서 가르치시는데 정말 꽉 막혀있던 생각들이 하나하나 정리가 되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 동안의 강미라실장님의 노력도 엿볼 수 있었으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자도 연습해서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불끈불끈 들게 만드는 수업이었어요.
강미라 실장님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