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방과후를 처음 시작하게 되어 차이샘의 열정과 교수방법을 배우고자

차이샘의 1월 주붐 특강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에 한교원에서 배웠던 부분들도 있었으나 다시금 정리할수 있게 되어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병음 수업은 다시 들어도 최고 입니다~ ㅎㅎ

오토바이 시동, 출발로 배우는  zhi,chi,shi,ri는 진짜 획기적인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교구에서 업그레이드 된 교구들도 너무 이뻤고 무엇보다도

정회원에서 출력했던 프린트물중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 코팅만 해놓고

상자에서 잠자고 있던 코팅들의 활용법에 대해 새로 알게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천안문에서 팬더가 짜잔~하고 나오는 방법, 그리고 요일 수업시 어제,오늘,내일을

가르치며 게임할수 있는 숫자 놀이등.. 1과부터 6과까지 한권을 쭉 훑어 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2월에 어붐때도 기대가 되며, 활용도를 몰라 집에서 잠자고 있는 나무 활용도 및 메달 운동 교구(small size)

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월에 또 만나요 ~~

P.S 강의 마지막에 노하우를 알려주시고,보여주신 두분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제가 그런날이 올수 있도록 열심히 실력을 쌓아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