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벌써 교육끝난지 한달되었네요.
저에게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교육에 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 스킬이나 교구제작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에게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교육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어교육원, 그리고 모든 중국어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