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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 교육후기
작성일 : 13-08-3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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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7615.jpg (90.7K) [30] DATE : 2013-08-30 02:14:14 |
안녕하세요~
일반 무역회사를 다니며 살림을 했던 아줌마.. 보~~통 사람이랍니다.
중국어를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차이쌤과 상담통화 후에 과감하게 마음을 먹고 강원도 철원에서 수업을 받으러 달려갔답니다.
제주도만 빼고 멀리서도 강의를 들으러 오신다더니 통영,부산에서도 오시는 우리동기 쌤들!
그저 열심히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
지금 활동하시는 쌤들도 많이 계시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차이쌤의 열정적인 강의와 14기 동기님들의 의욕적인 모습에 자극도 받고 반성도 하게됐어요.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이지만 알려주고 싶은것도 많고 주고싶은 교구도 너~무 많으신 우리 멋진 쌤들~!! 일찍와서 더 가르쳐주시고 늦게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ㅎ
1,2주차 수업은 차이쌤의 지치지않는 열정적인 수업을 들었고, 이번 3,4주차 수업은 매력적인 미라쌤과 다른 강의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설레이는 맘으로 이번 주 수업을 기다리며...
(p.s_ 파란색이 잘어울리시는 차이쌤 사진한장 살~짝 첨부합니당ㅎㅎ 안티라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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