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8기 어린이 중국어 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안은영입니다.
저는 원래 병원에서 중국환자를 상담하고 주직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어린이중국어지도사가 될수있을까?
솔직히
이 직업이 비전이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런말 여기서 쓸수있는거같아요.
수업을 들어보니 너무 매력있는 직업이고,
세컨드 잡으로 전혀 무리없이 진행할수있을거같아요
특히 교육원에서 수준높은 교육과 특강 참석의 기회...
또 "한어교육원 정회원만의 특권" 아주 좋은 자료들을 많아서
현장에서 수업준비도 그리 어렵지 않을듯합니다.
저처럼 세컨드잡으로 고민하시는분들 열정만 있으시다면
우선 한어교육원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강사님들께서 잘 이끌어주실거에요
1달동안 고생하신 최고의 강사님 강미라실장님(캉캉라오슬)
좀 웃긴 표현이지만
어린이 중국어에서 에르메스 샤넬급 슈퍼파월~~~김인숙대표님
강의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무더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빠지지않고 서로 챙겨주고
격려해준 나의 동지 28기 선생님들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수업은 끝났지만 현장에서 어린이중국어강사 생활도 열심히하고
타의 모범이되는 기수가됩시다!! 최강 28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