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3학년)

니하오~ 강성욱~ 칭칭입니다.
다른 학원은 다 빼도 중국어만은 꼭~ 다닐 거야! 저는 언제나 엄마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중국어공부는 단어 외우는 것이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중국어 수업시간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중국어 수업이 있는 화요일과 수요일이 저는 제일 좋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게임시간도 즐겁고, 단어 조각 맞추기와 원어민선생님의 회화시간도 지금은 재미납니다.

열심히 할 때마다 주시는 칭찬스티커를 모아 중국시장놀이 때 살 수 있는 선물들도 즐거운 보너스입니다.

자격증시험 준비를 할 때는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제가 YCT자격증에 합격 할 때마다 엄마와 아빠가 칭찬을해주시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저는 커서 중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서 캉캉 선생님처럼 재미있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 재미있게 잘 가르쳐 주세요.